손석희 만난 문 대통령, JTBC 특별 대담 시청률 4.5%

손석희 만난 문 대통령, JTBC 특별 대담 시청률 4.5%

기사승인 2022-04-26 10:25:34
문재인 대통령(왼쪽), 손석희 전 JTBC 앵커. JTBC ‘대담-문재인의 5년’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JTBC 앵커의 특별 대담 1회 시청률이 4%대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담-문재인의 5년’ 1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5%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3.1%로 집계했다. TNMS는 “특히 30대 시청자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전남 시청률이 5.5%로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손 전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임기 5년 소회, 부동산, 검찰 개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제20대 대선 등이 화두로 올랐다.

‘대담-문재인의 5년’ 2회는 26일 오후 8시50분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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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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