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쿠키포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4-28 16:08:44
영화 '애프터 양'의 주인공 저스틴 민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저스틴 민이 주연을 맡은 공상과학영화 ‘애프터 양’은 가족의 일원인 로봇 인간 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진수 프로그래머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이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배우 저스틴 민이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주=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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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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