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참여 홍보 조형물 설치 및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유권자 1명이 투표할 용지는 7장이다.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교육감 △시·도 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구·시·군 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후보가 적힌 용지가 지급된다. 다만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리는 7곳은 용지 1장이 추가된다. 사전 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진행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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