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종 2022-05-31 18:12:45

올해 호암상 ‘영광의 얼굴들’

삼성호암재단은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2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들에겐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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