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파업 51일 만에 잠정 협상 타결 [쿠키포토]

대우조선해양 파업 51일 만에 잠정 협상 타결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7-22 17:46:50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왼쪽 세 번째부터)와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잠정 협상 타결 합의문을 발표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사협상이 51일 만에 잠정 타결된 2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권수오 녹산기업 대표(왼쪽 세 번째)가 잠정 협상 타결 합의문을 브리핑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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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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