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9-04 20:59:59

태풍 힌남노 상륙 앞두고 대피한 선박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인 4일 부산항 5부두가 대피한 선박들로 가득하다.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이 임박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4시 반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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