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12:05:58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 추모 발길 이어지는 신당역 [쿠키포토]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된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 추모공간을 찾은 한 시민이 피해자에 대한 추모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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