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9-23 14:07:13

'동원령 반대' 거리로 나선 러시아인 아나스타샤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문화의 광장에서 러시아인 아나스타샤씨가 '동원령 반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아나스타샤씨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반대한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거리로 나섰다"라고 말하며 종전을 촉구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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