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느끼고·체험하는 서울안전한마당 [쿠키포토]

보고·느끼고·체험하는 서울안전한마당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9-23 16:20:59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한 어린이가 화재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올해 16번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문화 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문화 확산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7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3일간 완강기 체험, 차량 전복사고 체험,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 77개 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청소년 재난구조로봇대회 등 이색 행사도 개최되며 시민 안전작품 전시회, 이색 소방차 포토존, 소방안전 NFT 발급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진행된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체험 부스에서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안전기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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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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