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12:31:09

'가던 길 잠시 멈추고' [쿠키포토]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한 외국인이 추모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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