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쿠키포토]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12-01 12:51:03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1928년 12월 15일 명동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94년간 이어져 오고 있으며, 대한민국 제1호 공익법인으로 기록됐다. 올해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이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전국 17개 도시 약 360여개의 포스트에서 한달여간 진행된다.
강승규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 수석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역사어린이합창단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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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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