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중구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에서 모델들이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협업을 펼치고 있는 인기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와 함께 '원더랜드 케이크 서버'를 출시했다. 서커스보이밴드의 귀여운 아트토이 피큐어를 굿즈에 적용한 앙즈맞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27.5cm 크기로 케이크 칼, 서버, 주방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일회용 칼 대신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 가치도 담았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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