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브랜드 기념일인 '싸이데이'를 기념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신메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가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오픈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은' 4월 한달 간 운영한다. 맘스터치 여기 어때 공항점은 '싸이버거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을 콘셉트로 공항에 온 듯한 인테리어와 포토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키오스크 등 특별한 즐길 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월드싸이버거 in 아시아'를 테마로 한정판 신메뉴 '틴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했다. '월드싸이버거 in 아시아'신메뉴를 주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팝업스토어 전용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한 명씩, 총 30명에게 2인 다낭 여행권을 제공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