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재활용 AI선별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3)이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우수 녹색 중소기업의 내수 활성화와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수처리와 대기관리 등 환경산업기술과 녹색경제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회와 함께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환경정책 세미나 등이 운영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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