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정책포럼을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이다.
정책포럼 시작 전에는 조찬이 제공된다.
해당 자리에는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과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회 과방위 여당 간사다.
참석자들은 자리에 도착하자 서로 인사를 나눴다. 오전 7시 30분이 가까워지자 참석자들은 서로 명함을 교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찬 메뉴는 전복죽과 장어조림 등으로 알려졌다.
안소현 기자 ashrigh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