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7 13:46:50

대한간호협회, 새만금 잼버리 현장서 의료지원 '구슬땀' [쿠키포토]

대한간호협회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 중앙간호봉사단 의료진이 추가로 참여해 잼버리병원과 5개 클리닉센터 모두 환자 치료를 위한 운영이 정상화되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클리닉센터 현장 모습. 중앙간호봉사단 한 단원은 "의료진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현장은 안정을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물품 등 치료에 필요한 정보들이 인계되지 않아 혼선이 빚어지는 등 컨트롤타워가 없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사진=대한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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