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 (일)
영화 '외계+인' 2부 빛나는 주역들 [쿠키포토]

영화 '외계+인' 2부 빛나는 주역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11-22 12:32:35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왼쪽부터)배우 진선규,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4년 1월 개봉 예정.
배우 김우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류준열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염정아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우진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의성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진선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배우 진선규,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신사vs숙녀 ‘반상 드라마’ 지지옥션배 예선 종료…관심사는 ‘와일드카드’

매주 월~화 오후 7시 경기를 펼쳐 ‘반상의 월화 드라마’로 불리는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이 예선을 마치고 19번째 대회의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다.18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신사팀과 숙녀팀 모두 총 12명의 선수단 중 11명의 구성을 완료했다. 신사팀은 랭킹 시드를 받은 조한승·목진석·최명훈 9단을 필두로 이창호·유창혁 9단 등 8명이 예선을 뚫었다.숙녀팀은 최정·김은지·오유진 9단이 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