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후 인천 계양구 박촌역을 찾아 원희룡 인천 계양(을) 후보와 어깨동무하며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지원에 나섰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후 3시경 원희룡 예비후보와 함께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을 방문해 지역 유권자들을 만나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인천1호선 연결 사업 공약을 점검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