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개원, 이사로 분주한 의원회관 [쿠키포토]

22대 국회 개원, 이사로 분주한 의원회관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4-05-30 18:00:01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제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의원실 재배치를 위한 이사가 한창이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사무 집기들이 쌓여있다.

4·10 총선에서 당선된 제22대 국회의원들의 임기는 2028년 5월29일까지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 축하 화환이 놓여있다.

의석수로 분류하면 더불어민주당이 171석, 국민의힘이 108석, 조국혁신당이 12석, 개혁신당 3석, 진보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사회민주당 1석, 기본소득당 1석 등으로 범야권이 192석을 확보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108석으로 헌정사상 가장 의석을 확보한 소수 여당이 됐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이 이사 준비가 한창이다.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입구에 박스가 쌓여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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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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