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하루 앞둔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과 김민재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이 정도의 관심과 환대는 경험하지 못했다"면서 "김민재가 어떻게 감당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尹 운명’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 손에…과거 판결 보니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판단할 법관은 차은경(57·사법연수원 30기) 서울서부지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