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여성 나인볼 랭킹 1위’ 서서아, 13위 상대 5-0 제압 [쿠키포토]

‘여성 나인볼 랭킹 1위’ 서서아, 13위 상대 5-0 제압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4-08-20 12:02:30 업데이트 2024-08-20 12:23:23
서서아(국내랭킹 1위)가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김혜림(13위)을 이기고 세러머니를 펼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서서아(국내랭킹 1위)가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김혜림(13위)을 세트 스코어 5-0으로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서서아(국내랭킹 1위)가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김혜림이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서서아(국내랭킹 1위)가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서서아(국내랭킹 1위)가 20일 서울 송파구 SOOP 잠실 비타 500 콜로세움에서 'SOOP 슈퍼리그 레이디스 나인볼’ 8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샷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서아와 김혜림을 비롯해 한소예, 박은지, 이하린, 김보건, 진혜주, 권보미가 출전했다. 8강은 5선승제, 4강과 결승은 7선승제로 펼쳐지며 결승전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열린다.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박효상 기자
기사전체보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데스크 창
전체보기 >
취재진담
전체보기 >
기고
전체보기 >
실시간
쿠키 오리지널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