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목)
병무청, 병역면탈 조장정보 방지 등 ‘공정병역 지킴이’ 공개 모집

병무청, 병역면탈 조장정보 방지 등 ‘공정병역 지킴이’ 공개 모집

기사승인 2025-02-17 09:30:06
병무청은 병역면탈 조장정보 방지 등 ‘공정병역 지킴이’ 공개 모집을 한다. 연합뉴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병무청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라인상 병역면탈 조장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행 문화 조성을 위해 ‘제3기 공정병역 지킴이’를 모집한다.

17일 병문청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인 사람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이날부터 3월 5일까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병역 지킴이로 위촉되면 온라인상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 및 사이트 등에 대해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기간 중 실적이 우수한 대상에게는 병무청장 표창,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 인정, 포상금(예산범위 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제3기 공정병역 지킴이 활동이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정의를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진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탄핵 선고 D-1…찬반집회 세력 막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3일, 헌법재판소 일대 곳곳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탄핵 반대 세력은 선고를 목전에 두고 철야 농성과 집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 앞은 자유통일당 등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후 3시 기준 이곳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000여명이 모였다.탄핵 반대 집회에선 전날 ‘철야 집회’를 치른 노인들이 모여 성조기와 태극기를 노래에 맞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