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 씨네토크 참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어느 가족’ 씨네토크 참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기사승인 2025-05-01 16:02:13


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어느 가족' 씨네토크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고레에다 감독은 이날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송강호, 이주영과 함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느 가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씨네큐브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감독으로, 2001년 씨네큐브에서 개관 1주년으로 개봉한 '원더풀 라이프'를 시작으로 그의 작품 14편이 씨네큐브에서 개봉했다.

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어느 가족' 씨네토크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사회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배우 송강호, 이주영.
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어느 가족' 씨네토크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무대에 올라 자리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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