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호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장과 허민회 CJ 경영지원대표를 비롯한 위원들이 30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CJ ENM 스튜디오를 찾아 VP Stage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정 경제1분과장을 비롯한 국정위 위원들은 CJ ENM 스튜디오를 찾아 'K-컬처 시장 300조원, 문화 수출 50조원 시대'를 위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이들은 허민회 CJ 경영지원대표를 만나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VP 스테이지) 등 촬영 관련 시설을 살펴보며 의견을 나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