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고대 엄친딸’로 불리는 배우 이인혜(사진)가 가수로 데뷔해 가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인혜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힙합 그룹 키네틱 플로우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인혜는 키네틱 플로우의 타이틀곡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에서 피처링 파트를 맡아 라이브에 도전했다.
이인혜는 지난 1992년 KBS 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1993년 아시아·태평양 전래동요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지난 2007년에는 가수를 준비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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