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민주당 경선 끝나자 열기 식은 ‘전북 총선판’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여야의 총선 대진표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사실상 완성되면서 각 당이 사활을 건 불꽃 튀는 본 게임이 시작됐다. 제22대 총선은 전국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반도체·낙동강’ 3대 벨트의 승패 결과와 지역구 후보를 낸 제3지대 신당들의 선전 ...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