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편 온라인 중계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2일 오후 2시 ‘대전시소’의 시민제안 온라인 워크숍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전에 정착해 살고 있는 4명의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활동 등 대전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대전시가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 어떤 정책이 펼쳐야할 지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편’은 대전시소의 세번째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으로,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블루스’를 통해 생중계 할 예... [명정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