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 '80% 복구 완료'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담장에 낙서금지 등에 대한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최응천 문화재청청장이 지난해 12월 16~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 처리를 12월 28일 완료해 점검(모니터링)을 거친 후 4일 궁장 공개 및 향후 국가유산에 대한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훼손된 담장의 보존처리에는 문화재청의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들이 총 8일간(12.16~20 / 12... [임형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