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지루 복면가왕 출연… 가족에 사랑 전해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은 배우 성지루였다. 성지루는 첫 번째 대결에서 '십오야 밝은 둥근 달'과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를 선곡,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성지루는 솔로무대에서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가면을 벗어 판정단 및 관객들에게 충격을 줬다. 섹시매력 발산한 ‘그녀는 예뻤다’ 4인방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 "좋죠?"…섹시한 레이싱 모델의 한마디에 빵 터져버린 사람들 킴 카다시안처럼 보이고 싶어서…1억 원 들여 전신성형한 트랜스젠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