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 농작업 대행 확대...산불 감시체제 강화도
경북 영양군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하는가 하면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해 석보면 등 남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특히 봄배추 주산지인 석보면은 농기계와 모종 피해로 인해 농사 준비가 늦어지고 있다. 군은 밭갈이용 농기계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대행료 일부를... [권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