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보아’ 메이다니, 발라드 곡으로 ‘후속’ 활동

‘제2의 보아’ 메이다니, 발라드 곡으로 ‘후속’ 활동

기사승인 2009-03-12 00:16:01

[쿠키 연예] ‘제2의 보아’로 불리는 솔로가수 메이다니(18)가 발라드 곡 ‘처음처럼’으로 후속 활동을 펼친다.

메이다니는 지난 1월 데뷔 앨범 ‘세븐틴’(7teen)을 발표했으며 타이틀 곡 ‘몰라ing’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메이다니는 ‘몰라ing’의 인기를 이어 발라드 곡 ‘처음처럼’으로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후속곡 ‘처음처럼’은 헤어진 연인이 행복했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음을 안타까워한다는 내용이다. 전자음과 피아노가 어우러져 몽환적 느낌을 준다.

메이다니는 “타이틀 곡 ‘몰라ing’에서 들려주지 못한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이다니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처음처럼’을 선보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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