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선수는 다음달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 포스터 모델 및 각종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대장암 퇴치 활동에 나서게 된다. 봉 선수는 “아버지의 암투병 과정을 지켜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을 예방하고 조기 진단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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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김건희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씨가 특검에 출석했다.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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