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LG전자는 아이리버와 손잡고 MP3 기능을 강화한 풀터치폰 ‘프리스타일’(사진)을 통합LG텔레콤을 통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MP3구동 전용 칩셋을 적용해 40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DRM(디지털저작권 관리)을 해제하고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 별도 파일전환 작업 없이 음악청취가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번아웃’ 최정, ‘우승 5000만원’ 난설헌배 깜짝 등판
“10년 동안 일인자의 자리에서 너무 쉼 없이 달려왔고, 이제 육체 및 정신 건강에 좋지 않아 조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