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자신이 사용해온 인터넷게임 계정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데 동의했지만 몇 년 뒤 계정 양수자가 설정한 비밀번호를 변경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유죄로 인정,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지만 2심은 무죄를 선고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남혁상 기자 hsnam@kmib.co.kr
‘주장 손흥민’ 빠진 토트넘, 맨유 원정 3대 0 완파…‘리그 8위로 우뚝’
‘주장’ 손흥민(32)이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