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맞아?” 청바지+티셔츠로 섹시미 발산

“설리 맞아?” 청바지+티셔츠로 섹시미 발산

기사승인 2010-08-30 17:07:00


[쿠키 톡톡] 대표적인 소녀 그룹 f(x)의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 크리스탈이 의류 브랜드 모델로 섹시하게 변신했다.

30일 캘빈 클라인 진이 가을 신상품 엑스 진(X Jeans)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세 멤버는 귀엽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버리고 섹시한 여성으로 완벽하게 바뀌었다. 청바지에 기본 티셔츠만 입었을 뿐 별다른 노출도 없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아닐까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캘빈클라인 진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를 통해 어리게만 보이던 f(x) 멤버의 섹시한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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