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김새론, 원빈이 26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3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김혜수와 이범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오늘 오후 7시부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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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무더위 끝에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진구 21일 오전 7시쯤 범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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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2일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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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공모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초대형 경찰교육기관 충남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