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초정밀 금형기술을 내재화하면 제품 설계 단계부터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기술센터는 2만6400㎡ 부지에 건물면적 1만1550㎡ 규모로 들어서며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천지우 기자 mogul@kmib.co.kr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에…친윤계 “당원게시판 의혹, 끝까진 못 뭉갤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수렁에 갇혔다. 논란의 핵심인 ‘가족 연루’ 여부를 명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