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특 ‘오천만의 대질문’ MC 발탁

신동엽-이특 ‘오천만의 대질문’ MC 발탁

기사승인 2011-04-28 17:29:01

[쿠키 연예] 방송인 신동엽과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한 마이크를 잡는다.

케이블채널 tvN은 “‘오천만의 대질문’ 진행자로 신동엽과 이특을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천만의 대질문’은 국민이 궁금해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매회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이특은 “평소 좋아하는 신동엽 선배와 MC를 맡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편안하게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과 이특이 진행을 맡는 ‘오천만의 대질문’은 다음달 6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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