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고 시청률 45.6% 경신…어디까지 오를까

‘내 딸 서영이’ 최고 시청률 45.6% 경신…어디까지 오를까

기사승인 2013-01-28 10:25:01


[쿠키 방송] 국민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40회는 4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9.8% 보다 5.8P 높은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큰 폭의 시청률 상승을 보인 이날 방송에서 강우재(이상윤)는 서영(이보영)의 아버지 이삼재(천호진)을 만나 아내의 과거사를 듣게 됐다.

‘내 딸 서영이’이가 남은 회차는 단 10회.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더 시청률을 경신할지도 내용과 함께 관심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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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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