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애프터스쿨이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태국 방콕의 ‘센트럴 월드 라이브’(Central World Live)에서 열린 애프터스쿨의!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이 3000여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플래쉬백’(Flashback), ‘너때문에’, ‘뱅’(Ba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켜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특히 애프터스쿨은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감사해하며 시종일관 친절하고 상냥한 매너를 뽐내 팬들과 현지 언론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애프터스쿨의 태국 방문에는 각종 방송사와 신문사 등 50여 곳의 100여명 기자가 참여, 기자회견뿐 아니라 본 팬미팅에도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개인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발매될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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