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서울 모터쇼의 꽃’ 레이싱모델들이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키타스걸’로 깜짝 변신한다.



‘IT 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3’(KITAS 2013, 이하 ‘키타스’) 주최 측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키타스걸’(KITAS Girl)을 발탁,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키타스걸’에 발탁된 레이싱모델들은 연기자를 겸하고 있는 송채은(조상히)을 비롯해 김나현(김주희), 박시현(박은경), 황인지, 방은영이다.



첫 날인 5월 2일(목)에는 김나현과 박시현, 5월 3일(금)에는 황인지와 김나현, 5월 4일(토)에는 송채은과 방은영이 참석하여 다양한 볼거리의 고객 참여형 키타스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타스백 이벤트는 KITAS 2013 전시장내 키타스백 행사장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매일 100명에게 SK텔레콤 스마트빔, 이담정보통신 스마트워치, 크레신의 헤드폰과 이어폰,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사운드제품, 스마트폰 케이스, 방수팩, 거치대 등 국내 유명 제조사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최소 4가지 이상이 임의로 구성된 제품을 1만원에 판매된다.



KITAS 2013 전시회가 열리는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전시장 입구 등록대 키타스백 매표소에서 매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티켓을 구입한 후, 오후 2시부터 KITAS 2013 전시장 내 키타스백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KITAS 201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ta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할 수 있는 모바일 초청장이 제공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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