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출생의 비밀’, 6.4% 시청률…유준상·성유리 효과 ‘아직’

첫 방송 ‘출생의 비밀’, 6.4% 시청률…유준상·성유리 효과 ‘아직’

기사승인 2013-04-28 11:33:00


[쿠키 방송] 유준상, 성유리 주연의 ‘출생의 비밀’이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첫 회는 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돈의 화신’ 마지막 회 시청률인 16.8%보다 10.4%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돈의 화신’ 첫 회 시청률인 9.7%보다도 3.3%포인트 낮은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26.5%, KBS 2TV ‘이야기쇼-두드림’은 5.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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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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