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생활] 생활환경기업 코웨이가 지난 3월 런칭한 ‘에어컨 살균세척 서비스’의 판매량이 3개월 만에 3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코웨이 ‘에어컨 살균세척 서비스’는 서비스 주문이 폭주하여 7월 말까지 예약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다.

‘에어컨 살균세척 서비스’는 에어컨의 냉각핀과 필터 등 오염된 부분을 꼼꼼하게 세척, 제품 성능을 최고상태로 유지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타사에는 없는 친환경 살균수를 활용한 2차 냉각핀 세척과 원액 100% 피톤치드 시공이 포함돼 있어 고객들이 에어컨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