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투니아 피클바텀, 다이퍼백 ‘선즈 오브 트래이드’ 출시

페투니아 피클바텀, 다이퍼백 ‘선즈 오브 트래이드’ 출시

기사승인 2013-11-12 18:09:00

[쿠키 생활] 다이퍼백 전문브랜드 ‘페투니아 피클바텀(이하 페투니아)’은 다이퍼 대디백 ‘선즈 오브 트래이드(Sons of Trad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으로 백팩과 토트백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정면, 측면에 주머니를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격은 24만원.

페투니아 관계자는 “아빠들의 육아 관여도가 높여지면서 이들을 위한 육아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선즈 오브 트래이드’는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투니아는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원목 완구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11월 한 달간 제품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가방 어깨 패드와 보온보냉패드를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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