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튼튼영어에서 통합발달 영어놀이 전집 ‘규리앤프렌즈’의 방문학습 전용 ‘규리앤프렌즈 홈스쿨’ 프로그램을 25일에 출시한다.

튼튼영어는 캐릭터를 통한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규리앤프렌즈’ 전집을 방문수업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으며, 연령에 따른 커리큘럼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방문학습 전용의 ‘규리앤프렌즈 홈스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규리앤프렌즈’ 프로그램은 신체적, 감각적, 인지적 영역의 교재가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홈스쿨 프로그램은 영역별로 한 권씩 총 3권을 한 세트로 묶어 선생님과 함께 학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5종의 놀이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기존의 ‘규리앤프렌즈’ 프로그램과 달리 홈스쿨 프로그램은 수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활동자료로 구성하여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을 돕고 자연스러운 영어발화를 유도한다. 학습 비용은 월 12만원(1세트 기준)으로 ‘규리앤프렌즈’의 교재와 DVD, 활동자료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님의 방문학습까지 포함된다.

12월까지 ‘규리앤프렌즈’ 홈스쿨 패키지 1~5세트(총 60만원)를 모두 구입한 고객에게는 ‘규리앤프렌즈’ 캐릭터 인형 6종(정가 8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규리앤프렌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튼튼영어 홈페이지(www.tuntu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교재신청도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