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더바이올렛이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사만타백 제작을 전 컬러(color)로 확대해 지난 25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현재 판매 중인 유니크한 고가의 칼러(흑실버, 골드)를 시중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사만타백의 다른 디자인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바이올렛 측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The lowest price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The Best Quality를 지향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할 것”이라며 “12월 중순 더바이올렛 사은 바자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만타백은 이태리 명품 제품 가죽에 쓰이는 가죽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과 저렴한 가격 등으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만타백은 가죽 가방임에도 최고급 자재 등을 사용해 캔버스 가방처럼 가볍고, 내부 안감을 최고급 스웨이드를 사용해 명품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