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올리드’, 증강현실 서비스 적용

미래엔 ‘올리드’, 증강현실 서비스 적용

기사승인 2013-11-28 11:55:00
[쿠키 생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은 중고등 내신 대비 학습서 ‘올리드 고등 과학’에 참고서 최초로 증강현실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참고서 최초로 증강현실 서비스가 적용된 ‘올리드 고등 과학’은 2010년 처음 발간하자마자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인기를 얻은 고등 내신 대비 학습서다.

‘올리드 고등 과학’ 참고서를 통해 증강현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내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래엔 증강현실 앱 ‘라임(Lime AR)’을 다운로드해 활용하면 된다. ‘라임(Lime AR)’을 실행한 후 참고서 내 ‘AR Lime’ 아이콘이 보이는 페이지를 스캔하면 실험 동영상으로 연결돼 글로 접한 내용을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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