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링, 신학기 맞이 프린트 백팩시리즈 출시

키플링, 신학기 맞이 프린트 백팩시리즈 출시

기사승인 2014-02-14 13:01:00

[쿠키 생활]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은 2014 봄 신학기를 맞이해 새로운 패턴의 프린트 백팩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시리즈는 레오파드, 체크, 지그재그에서 변형된 다양한 패턴에 컬러를 믹스한 유니크한 프린트로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가벼운 소재와 편안한 어깨끈은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에 새로운 프린트 패턴을 입혀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신학기를 맞이해 키플링은 오는 3월 9일까지 백팩 구매 시 5만 원 상당의 리버시블백을 증정하는 ‘백플러스백(BAG+BAG)’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패턴으로 증정하는 리버시블백은 백팩과 세트로 신발 주머니나 보조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색 처리된 안쪽 면도 사용이 가능한 양면(리버시블)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 백팩, 필통 등 신학기 용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리버시블백과 함께 ‘커스텀 메이드 폰케이스’도 증정한다. 이는 원하는 프린트를 고르고 이니셜까지 새길 수 있다.

키플링 프린트 백팩 시리즈는 15만 8천 원부터 22만 8천 원까지 선보이며, 전국 키플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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