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웨딩시즌 앞두고 ‘웨딩 수트’ 출시

본, 웨딩시즌 앞두고 ‘웨딩 수트’ 출시

기사승인 2014-02-19 13:44:01

[쿠키 생활]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웨딩수트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본의 웨딩수트는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남성의 기호를 반영해 몸에 잘 맞는 피팅감과 한 층 날씬해 보이는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내추럴 스트레치 천연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신축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고 다양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 네이비, 블루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블랙 등의 컬러로 다양하게 선보여 피부톤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보 타이나 아스코 타이, 애나멜 구두와 함께 포인트를 주면 유니크한 예식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예식이 끝난 후에는 넥타이로 교체해 평상복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이 새롭게 선보이는 웨딩 수트의 가격은 69만 8천 원이며, 제품은 전국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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