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잔치 및 가족 모임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과거 돌잔치가 성대한 분위기 가운데 부모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아이에게 집중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진진바라는 이런 변화에 발맞추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다.

진진바라는 16~18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또 모든 지점의 룸이 변형이 가능해 고객들이 소규모와 대규모의 돌잔치를 모두 편안한 분위기 속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 고급스런 느낌의 상견례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진진바라는 그동안 찾아오는 손님들로부터 잘 대접받았다는 느낌으로 인해 칭찬 받을 수 있는 고급한정식 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진진바라 네이버 공식카페에서는 작년 11월부터 돌잔치 용품 및 매장별로 지정일을 정해 특별 할인행사와 ‘진진데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진진데이를 다녀온 엄마들은 ‘진진홀릭’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이벤트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진바라는 강남·서초권에는 교대, 사당, 서초, 양재, 방배 분점을 두고 있으며, 금천구, 안양, 신림 등 고객들은 가산점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특히 여의도점과 서울점은 교통이 요지로 여의도 인근 뿐 아니라 김포, 일산, 파주 등지에서도 돌잔치 명소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